황하나 공범 1억 대포폰 회유?

이슈.뉴스.건강.정보 2019. 4. 9. 11:38

황하나 공범 1억 대포폰 회유?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그룹 JYJ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공범에 현금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 씨의 지인은 방송을 통해 "황하나가 조 씨에게 마약 혐의를 모두 떠넘기는 대신 무마용으로 현금 1억 원을 건넸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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