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무용수 마약 누구 벌금형

이슈.뉴스.건강.정보 2019. 4. 17. 12:04

유명무용수 마약 누구 벌금형




유명 무용수 A씨가 해외 일정 중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 장동민 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국내 모 발레단 수석무용수 A씨에게 벌금 45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콜롬비아 보고타의 발레단 임시 숙소에서 외국인 무용수 등 동료들과 함께 두 차례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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