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텍스제약 대표 아들

이슈.뉴스.건강.정보 2019. 4. 18. 14:53

휴텍스제약 대표 아들




한국휴텍스제약 대표의 아들이 몰래카메라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촬영


10여년 동안 자신의 집에 몰카를 설치한 뒤 여성들을 불법촬영해온 30대 남성.


해당 남성은 국내 중견 제약사로 알려진 한국휴텍스제약 이상일 대표의 아들 이 모씨.


경찰서에 진술 과정에서 몰카 촬영이 ‘취미생활’이라고 말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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