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홍보논란 김치 마약 의혹
이슈.뉴스.건강.정보 2019. 4. 2. 11:13
황하나 홍보논란 김치 마약 의혹
마약 의혹이 불거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SNS에 '김치 홍보'를 이어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황하나 씨는 마약 투약 혐의에도 어떤 처분도 받지 않았다는 의혹 보도가 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김치를 버무리는 영상과 함께 "좋은 김치를 찾아 오랜 시간을 보냈다. OOO식구 전원이 100% 만족한 김치를 드디어 찾았다. 대박을 예감하는 맛"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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