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손자 마약 인정

이슈.뉴스.건강.정보 2019. 4. 2. 11:38

SK 손자 마약 인정




변종 대마를 구매·투약한 혐의로 1일 체포된 SK그룹 창업주 손자가 최모 씨(33)가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최 씨의 양성 반응을 확인했으며,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마를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지난해 3~5월 마약 공급책 A 씨(27)를 통해 고농축 '액상 대마'와 '대마 쿠키' 등을 구매해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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