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부산오빠
이슈.뉴스.건강.정보 2019. 4. 17. 11:42
황하나 부산오빠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31)가 공범으로 추측되는 여대생 조모 씨와 나눈 마약 거래 관련 메시지가 공개됐다.
16일 채널A 측은 지난 2015년 황하나 씨와 조씨가 '부산 오빠'에게 마약 구매를 하자는 직접적인 거래 관련 대화를 나눈 메시지를 입수해 공개했다.
조 씨 측은 "당시 경찰도 휴대전화를 압수해 황하나와의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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